어힉후~ 이거 이제 동메달두(?)
우습게 볼게 아네여~
사실 동값두 만만치가 않았어여~
그래서 여기서두 말이 있었는데
올림픽때... 4강 준결까지 가면
하다못해 쇠메달이라두 주자~
그런게 논의가 되뜨랬어여~
그래서 유도는 4위까지는 주져?
그런 방식을 전종목으로 확대를 해야 해여~
단지 뭐 쇠나 스뎅에다 같은식으루다 인쇄 해서...
참가 기념 정도... 최초 준결승, 4위까지는
뭐 쇠메달이라두 줘야져~ 😛😜😝
육상두 약간은 그런식으로 하긴 하드라는...
4위 까지는 시상대 만들어서 4명이 올라가는
그런 방식이 점차 증대 되구 있는...
그래서 IOC 거기선 논의가 되서
메달 집계 방식두 금/은/동 그 순서가
아니라 토탈 집계 방식으루다 차츰차츰
바뀌고 있는 중이잔슴? 그러니 뭐
동메달이라두 많이만 따면 된다는 얘기여뜬...
차라리 그랬다면 한국은... 꽤 가능성이 많았져~
벌써 동메달은 건국이래 다 나오구는 있었어여~
그러다가...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레슬링에서
양정모가 최초 금메달이 나왔든거 뿐이지
그 이전에두 다른 메달은 나오구는 있었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25500187&wlog_tag3=naver
근데 이건 좀 사정이 다르져...
저건 보석으로 들어가지 산업은 아니져...
즉, 뭐랄까... 사치품쪽이지 문명 필수
발달에 필요한 금속 자재쪽은 아니라는거임...
될 수도 있긴 있겠져~ 다이아몬드 같은건
공업용두 수요가 만킨 만찬슴?
요새 나오는 그라인더 카타칼을
다 다이아몬드에여~ 그래서 좀 비싸져...
근데 또 저게 문제가 뭐냐면
저거 자체로썬 걍~ 짱똘에 불과한거에여~
저걸 연마... 그게 기술인거임~
그건 서양쪽이 더 발달이 된거라
저런 사람덜이 저런걸 캐봐야 별반
수입 소득원이 없는 이유가 바로 그거임~
저런걸 찾는거뚜 중요하지만 또 저걸
연마... 갈구 딱구... 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