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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19
'은행도 모바일로’ 핀테크 시대
노친네덜이 맛폰으로 은행 안된데여?
왜 안되? 뭐 저리 딱히 모여서 배울꺼두
없어여~ 이런데다 "배움"이라는
그런 숭고한(?) 단어를 쓰기는 좀 뭐하져... 🤓
뭐에다 쓰실려구? 그걸 먼저 알아야져~
얼추 보면 손자덜 새뱃돈이나 띵겨주구
그런거 뿐에여~ 사실 쓸 일이 (별반) 없어여~
뭐 다른거 공과금이나 내구... 등등등등...
글구 은행 갈일두 별반 없잔습디까?
은행에 왜 가셔? 그걸 먼저 알아야져~
돈찾는다?!?! 돈넣는다?!?! 그걸 이제
(아주 편하게 집에 앉아서) 맛폰으로 하신다~
그거임~ 그러니 어케 보면 맛폰 은행은
차라리 노친네덜 용이 맞져~ 언제 은행을
귀찬케 나가구 있어? 앉아서 몇자 두들기면 될껄?
글구 은행 갈일은... 좀 큰일이져~ 뭐 주택 관계...
대출 관계... 그런걸로나 은행 가면 갔지 이제는
돈빼구, 돈너쿠 그런건 은행하구는 관계가 없어여~
근데 저 말이 맞긴 맞져~ 너무 글자가 작아...
복잡복잡 하기만 하구... 그러니 저런 선생이
아주 자알~ 딱~ 한가지"만" 갈챠주면 되여~
그거 다 알필요 "전혀" 없어여~ 자꾸 건델지 마셈~
딱~ 하나"만" 하면됨~ 비번, 인증 아뒤...
그런거"만" 잘하면 되여~ 요샌 더 편해졌어~
홍채로 다해~ 비번 잊구 뭐 그런거뚜 없어~
아주 편해~ 저 노친네덜은 잘 하는구마...
은행 없이 저런 인출기나 동네방네
가서 돈빼구, 돈너쿠 하면 되는거임~
다 잘 되자너? 그러니 못한다는건
알구보면 죄다 뻥에여~ 😛😝
작년까지만 해두 비번 잘까먹는다~
어쩐다~ 해서 여기서두 말을 해줬거등여?
근데 금년되니 벌써 그딴 말두 없자너?
그리 빨리 도는 세상 된겨~ 이젠 뭐
비번두 필요가 없어진 세상 된겨~
근데 또 맛폰 잃어버리면?!?!
난감하져... 그런거나 조심하시면 됨~
떡~ 하니 목걸이에 걸구 뎅기시면 됨~
요샌 대기업 사원덜 다덜 목걸이 하구
뎅기잔습디까? 그런식으루다 맛폰을
목에다 걸어~ 바로 또 그래서 시계형
맛폰이 나온거에여~ 손목시계 차구
뎅기면서 그게 맛폰처럼 다되~ 은행두 되~
이 얼마나 조은 세상인겨? 😜😎🤓
그러니 요령은 뭐냐면... 노친네덜 친구 있나?
그런 친구덜한테 5만원에서 1천원씩 주구받구
너 주거니~ 나 받거니~ 나 주거니~ 너 받거니~
주거니~ 받거니~ 주거니~ 받거니~ 주거니~
주거니~ 받거니~ 주거니~ 받거니~ 주거니~
주거니~ 받거니~ 주거니~ 받거니~ 주거니~
그런 연습을 한번만 해보면 당장에 다 알게 됨~
계속해서... 하루에 한번씩은 계속해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1천원씩 그 친구한테 띵겨주면?
그게 습관이 되구 아주 쉽게 몸에 익져~
1원두 발송이 가능해~ 은행에선 그런건 안되져~
하자면야 하겠지만 그건 창구 여직원덜 한테
욕이나 얻어먹져~ 근데 이 맛폰은? 1원두 되~
그런게 아주 조차너? 그래서 어뜬 세이가
통장에다 18원 너었다자너... 😜😘
근데 저게 뭔 말이냐면
노친네덜은 아직두 현찰이
편하다~ 해서 지폐나 동전을
준다~ 그런 얘기임... 글면?
이거 지폐가 생긴거 아냐?
글면 그걸 또 내 통장에 넣어야
되는거 아냐? 그런게 귀찬쳐...
저 노친네는 잘 하자너?
저러케 무인자판기(?) 가서
거기다 지폐 넣으면 되는거임~
거기 동전은 안들어가져~
동전은 모아다 편의점 가서 또
지폐로 바꾸고 그걸 또 자판기 가구...
이런 일이 좀 번거럽져~
아? 그러다가 다른 사람한테
돈 들어가면 어쩌냐?!?!
그럴 일은 (전혀) 없어여~
왜냐? 거기 보면 "즐겨찾기" 있어여~
주로 쓰는 구좌라구 다 되있어여~
그 사람 통장구좌 남바를 딱~ 한번 찍어서
그게 제대로 된다~ 한다면 그걸 즐겨찾기
하면 맨날 그거"만" 띡~ 한번 누르면?
다른 사람한테 들어갈 일이 "전혀" 없져~
그러니 그런거나 좀 배워둬~ 배우는거뚜
아니구 알아노면 편하져~ 남바를 일일이
찍는게 아니라 문자로 온 그 남바 자체를
은행 앱 거기다 복사/붙이기로 한큐에
때려 너으면 오타가 안난다~ 그거임~
그 은행 구좌 남바를 일일이, 번번히, 누누히
다 한타한타한타한타 찍는게 아네여~ 쭉~ 쭉~
복사 긁어서 때려 너으면 한큐에 끄으으읕~
단지 이제... 아주 첨 보는 사람이다...
가령... 뭐 린나이 까스 보일라 기사가 왔어~
출장비 돈 달래... 나 돈 없는디? 얼마여?
꼭 보면 출장비 달래... 아~ 놔~ 😮😖😵🥴
써비스 정신이 없어~ 구좌 남바 문자로 보내~
해서 그 남바를 내쪽으로 문자 보내주면?
그 남바를 고대루다 복사 긁어서 국민은행이든
뭐 우리은행이든 어뜬 은행이건 그런 앱에
들어가서 그 복사 남바 복사/붙이기... 그 사람
이름 뜨는가 확인하구... (예금주가 그 이름으로 떠여~
다른 사람한테 들어갈 수가 "전혀" 없는거임~)
글구 돈을 띵겨 주면 끝이져~ 근데 또 문제는...
그게 또 타은행은 수수료가 (왕창) 붙져~
바로 그게 (아주x30) 큰 문제에여~ 😜😛😝
그래서 반드시 은행 남바 달라구 할땐
내쪽 주예금 구좌 은행쪽 남바를 달라구
말을 꼭 하는게 "아주" 중요함~ 안그러면?
수수료 왕창 날라감~ 아니면 뭐 반대루다
전국 은행 모든데다 내 구좌를 파면 되겠지만
그러케 하는 사람은 없을껄여? 은행 구좌
몇개나 팠나? 아주아주 많아야 3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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