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파인데 양파는 아니구
대파만 튀는건 왜글져?
그게 이상하잔슴?
한국 사람덜 대파만 잔뜩 먹나?
사과, 배, 복숭아 이런 과일이야 뭐
작년 홍수에 태풍이 난리였잔슴?
당근 저리되져~ 당근도 없네여?
글구 저건 몇달전 상황이구
지금은 뭐 대파두 그럭저럭
값이 다시 까라 앉았다카등에?
계란 값은 근데 계속... 그건 뭐
고질적에여~ 닭독감이나 뭐 그런거
때문에 가격이 뭐 계란 못먹은지 한
몇달 된거 같은... 금년 들어 거의
못먹은거 아닌가 할... 작년 같았다면야
뭐 앉은 자리에서 삶은 달걀 두세개쯤은
보통였든건데 요샌 전혀 구경을 못할...
제작년까지만해두 저물가~ 저물가~
타령 해대드니 이제는 또 고물가~ 고물가~
보면 생활 물가, 트키나 야채쪽만 저런거에여~
이런건 어뜬 현상으로 봐야 되나?
즉, 수입이 안되는거만 이리 튀고 이따~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저 품목 공통점이
뭐겠삼? 죄다 국내산 아녀? 곡물은 아니구
야채 위주... 배추가 안튀는게 희안한...
사실 배추는 여기선 자고로 김장철에나 먹지
사시 사철 먹덜 안해여~ 요새는 뭐 공장서 다
맹그니깐 배추도 이젠 뭐...
다른거뚜 보면 야금야금 다 올라갔어여~
아니면 반대로 중량이 줄어들거나...
이건 시사성 있는 조은 프로네여~
KBS가 욕은 얻어 먹어가면서두
꽤 조은 프로를 맹글구는 있어여~
시청료 값은 좀 하는편~ 😜😛😝
역사적으로도 설명이 잘되면서
어데 뭐 좌든 우든 치우치지 안케
알기쉽게 잘 풀어 설명이 된거네여~
딸라가 마구 풀리면 저리 된다는거임...
그게 바루 인플레라는거임... 유식한 말루다
인플레... 통화 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