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맨날 어케 생각하냐구만 묻지
그 생각대로 되덜 안차너?
그럴껄 뭐하러 자꾸 묻냐?
그러니 저런게 문제라면 저런 문제가
풀리지를 않는거라는... 이런게 죄다
빨갱이 정권이 들어서서 전교조식
교육을 해대구 그런 점조직을 바탕으로
정권만 해쳐묵으면 된다식으로 되가면
바로 이런 현상이 빚어지게 된다는걸
전 국민은 똑바로 아셔야 된다는거임...
그러니 결국은 뭐 국민 타령 해대면서
자기네덜 씨꾸먼 뱃속 채우자는거 외엔
암거뚜 아녔다는거임... 전두환이 만뚜
못한 세이덜여따는게 갈수록 입증이 되는...
나를 위한 삶이라는게 결국엔 자식을 낳아서
그걸 내 분신이다~ 그걸 때려 패가면서
사람 만드는 그런 재미를 인생으로 보든 때에서
뭔가 바껴가구 있다는걸 알아야 된다는거임...
요샌 자기 자식 때려 패두 감빵에 가는거 아녀?
글면 어케 해야 되겠삼? (돈 주구서) 사오면 되져~
근데 보면 그런 돈두 또 없다는 얘기 아녀? 😛😜😝
그런게 바루 코로나 시대에 뉴노말이라는거 아녀?
그럼 지금 젊은층이 생각하구 있는게 최선이라는
얘긴거임~ 뭐 어케 생각하구 뭐하구 할 필요가
(전혀) 없는거임~ 니네 생각이 (그게 뭐든간에,
반사회적 범죄가 아닌 이상 다) 맞는거임~ 😛😜😝
바로 그러니께 그게 바루 "청춘"이라는거에여~
뭐를 생각하든, 뭐를 실행하든 다 맞는거임~
그러다 몇대 또 매두 맞는거임~ 아시것져?
아프니깐 청춘?!?! 그건 환자에여~
매맞아 아픈게 청춘에여~ 😛😜😝
글구 뭐 더 따져서 맞구~ 틀리구~ 그런게 없는거임~
인생이란게 그런거임~ 자식 있어두 그만~ 없어두 그만~
인생이란건 흘러가게 되있는거임... 그러타면 또
모든걸 또 그리 생각해 버려?!?! 그걸 보구서 또
"니힐리즘"이라는거져... 그런거뚜 유념해서 주의를
해야 할 필요는 이따~ 그리 말해 줘야 그게 바루
사회 지도층인건데 사회 지도층이란 색히덜은
죄다 대가리 숫자 늘쿼서 권력만 해쳐묵으면 되는
식으로 되논 세상이 지금 들어선거임...
그런걸 조타쿠나~ 촛불 개짱구덜이 지금
청화대밥을 먹여대구 있다는걸 아셔야 되는거임~
나를 위한 삶을 살구 잡다?!?!
나를 위한 삶이 (그게 옛날엔)
자식 낳쿠 그 자식을 키우는 재미가
바루 나를 위한거였다니께...
그건 내꺼 아녀? 글쵸?
근데 요샌 내껄 내가 내맘대로 못하는거 아녀?
그러니 그런걸 누가 하겠삼? 말되져?
옛날엔 그런 생각이 강했다는거임...
일종의 자식의 대가리 숫자가 바로
경제(부유)력여뜬거임... 돼지두 보세여~
숫자가 양돈장 많아야 부자 아녀?
근데 또 다른 문제가 생기니깐
정부는 그땐 또 산아제한 어쩌구~ 하다가...
이제는 또 정 반대로 산아장려 저쩌구~
하니깐 이게 문제가 커지거나
풀리질 않는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래서 결런이 뭐냐면...
옛날 중세때 여자는 수도원,
남자는 수도승, 그게 점차점차
사회에 기반으로 작용하게
되가는 과정이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그런다구 뭐 그때
중세때 처럼 여자는 뭐 머리깍구
절간에 들어가구 수녀원 들어가구
그게 아니라 사회 자체가 그런
수도원으로 되가는 사회...
나쁠꺼뚜 없자너? 😝😜😛
뭐 수도원에서 범죄란게 생기겠삼?
생기져... 그게 그래서 말두 많았잔슴?
"파문", 파계승이라는게 단어에두
이미 있었다는게 벌써 그런게
있었다는 얘긴거임...
맨날 이런거만 댓글로 올라오니 점점점점
더 퍼져 나가져... 조은점두 말을 해줘야져...
옛날엔... 테레비나 이런 레져라는게 더더욱
없어놔서 자식을 낳는다는거 자체가 어케 보면
테레비 예능 프로 보는거랑 똑같았다는거에여...
아시것져? 그걸 보면 키득키득 재미두 있자너?
광주사태 공수부대 폭도 후려 패대는 그 맛...
어케 보면 진짜 말두 안되는 소리 같은데두
잘되라구 때려패댄거임... 즉, 자꾸 집밖엔 나오지 말라~
그걸 행동으로 보여서 그리 폭도로 간주하구 패대기
해뜬거임... 그걸 지금 뭐 반민주세력 어쩌구~
자기네덜이 권력 잡아 채니깐 그리 몰아가는거잔슴?
소위 말해 그걸 "재롱떤다" 그러잔슴? 그런 재미...
그러면서 사고치면 또 패대는 그런 재미... 그런게 다
성장 과정인거임... 사실 부모네한테 한대두 안맞구
컸다면 그거뚜 또 문제가 있는거임... 언제때 얻어 맞았나~
그걸 어른이 되서 곰곰히 자알~ 생각을 해봐야 되는거임...
그런 오사바사한 재미... 더더구나 이걸 자알~ 키워서
얘가 또 뭐 고시나 되구 출세줄 잡아 타구 그러타면
덩달아 그 부모네두 또 호강하구... (사실 그걸 요샌
뭐 민주화 어쩌구~ 하면서 못하게 하구 있는거 아녀?
그러면서 자알~ 보시라구~ 자기네덜은 사시 하나
달랑 해서 정치판 텨들어서 더 혼탁하게 맹글구 있자너?)
그걸 요새 사람덜은 애완동물로 하구 있다는게
아주 큰 잘못된 방향인거임... 애완동물은 진짜
씰때두 없는거임... 수도승이 애완동물 키웁디까?
수녀원에서 애완동물 키워여? 옛날엔 그런
애완 동물보다는 그런 자식을 애완동물
삼아서 그런 재롱 떠는걸 보는게 유일한
낙이였다는거임... 그게 또 인생여뜬거구...
(그래서 요새 바티칸서두 애완동물 보다는 차라리
사람을 키워라~ 그리 계도를 하구 있다잔슴?)
그래서 결런이 뭐여?
결혼이나 뭐 비혼이나
알구 보면 그게 그거여~
"동전의 양면"이라구 하자너?
어케어케 하다 보니 (나는 결혼해따~
동전에 이쪽면이 나와따~ 나는 비혼해따~
너는 동전의 저쪽면이 나와따~)
그리 되따~ 그게 정답이져...
맘을 빡씨게 묵고 한게 아니구 걍~
어케어케 하다 보니 그리 되는거임...
그게 인생이지 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