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린데여? 그러게 뭐랬어~
기부하랬자너~ 기부 하구 조차너? 😜😝😛
이런게 바루 옆꾸리 찔러 절받기져~
귀찬타구 느끼신 분네덜은 걍~
가만 냅뚸~ 그런게 뭔지 모른다~
난 정부가 돈준다구 했다는데
복잡해서 그 돈 구경도 못하구
다 기부금으로 쏠려 들어갔다~
그걸루다 끝인거임~
“신용카드는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농협에 가서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방신시장에서 만난 60대 김 모 씨도 “도대체 어떻게 신청하는지 몰라 은행에 가볼 생각”이라고 했다. 김 씨는 기자의 도움으로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지원금을 신청했지만, 이날 사용하지는 못했다.
근데 재미난건... 평생 신용카드 단한장두
안써봐다는 사람두 있긴 있네여? 아니?
요샌 은행에서 구좌만 트면 카드 다 주자너?
사실 뭐 쌀바님두 신용 카드는 없어여~
글면 은행 구좌두 없다는 얘긴건가? 구좌는
은행에 있지만 신용 카드는 또 조건이 다르져...
근데 은행 구좌 트자마자 자동으로 주는
그건 신용 카드는 아니져... 소위 말해
직불카드져... 체크카드? 뭐 그런거 조차두
애매하니깐 걍~ 은행 구좌로 했어야져~
왜 저걸 신용카드로해? 그러니 말이 많아지져~
그러 잔아두 수수료 때문에 가타부타 말만은데...
은행구좌 조차두 없다~ 그런 분덜은 없으실...
왜냐면 은행이란건 해방 이전 한국은행
생겼을때부터 있든거 아녀? 거기에 구좌 하나
없다는건 노숙자가 아니구서야... 요샌 뭐
최저 생계 지원비? 그거뚜 다 그런 통장으루다
지급이 된다든데 그런식으루다 처리를 했다면
된거임~ 즉, 무져껀 동사무소 출두하라~
해서 거기서 어케 처리를 하는쪽으루다 했어야져~
즉, 뭐 저런 신용카드도 은행구좌도 다 없다~
그건 노숙자, 현행 최저 생계비 해당자에 준해서
실행을 하면 되뜬거져~
그러게 애시당초 뭐 경제를 돌리자구
이런 방식을 했는지는 몰겠는데 걍~
쌩돈을 세대주및 새대원 구좌에다
각자 띵겨주구 그걸 될 수 있는데로
저런 재래시장이나 동네 슈퍼에서나
소비하라~ 그러케 됬어야져~
이건 젊은 사람, 세대주로써 아주 젊은 갓결혼해서
가정 꾸린 사람덜인모양이져... 되긴 되자너...
복잡하구 헷갈려서 그러치 되긴 되는데
국가 정책이란건 저러케 하면 안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