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903000700641
이거 나오네여~ 요샌 은행 없어지는데 덩달아 저거까지 없어져가는...
몇일전 동네 저게 있어서 가보니 그새 없어진... 그래서 물어보니...
없어진지 엄청 됬데~ 안조쳐... 그러니 돈 넣쿠, 뽑자면 다른곳으로
엄청 걸어 가야져~ 보면 걸어갈 수 있는 정도 거리두 아네여~ 뭐 택시나
잡아 타구 가야될 그정도 거리... 은행은 뭐 그러타 쳐두 저런거 마져,
더더구나 여긴 그게 365? 연중무휴, 24시간제라 그거 하나 진짜 편리해뜬건데
은행 자체가 어데 그런가? 영업시간 딱~ 넘어가면 문 닫아 걸자너?
그거뚜 알구보면 자기네덜 돈이 안되는 사업이니깐 없어져 버리면 돈을 어데서 빼?
늙은이덜이 불편하다?!?! 그건 핑계일 뿐이고 최소 고졸자나 일자무식 아니라면
어케 해서건 다 알구, 아름아름 어데선가 그걸 알아(내)서 쓰게 되있다는거임~
이걸 좀 요샌 편의점 동네에 한두개가 아니니 거기다 짬뽕을 시키면 안되는건가?
보니깐 현금인출기 있는 편의점두 벌써 다 이뜨마... 단지 그건 또
자사 인출기 아니라 수수료가 붙든가 그러쳐? 보면 또 그건 입금은 안되는...
365 그런 입금/출금 쌍방형은 아닌 돈만 빼는식... 뭐 암튼 그런식으루다
좀 보편화 고안을 해야 되잔나? 늙은이덜이 불편하다구 이거를 다 없애버리면
젊은이덜은 어케하자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