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에서 열린 빵 축제
‘전국빵지자랑’을 찾은 시민들이 전국 대표 베이커리에서 가루쌀로 만든 빵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
쌀이 이쪽 경제쪽에 키워드가 있네여? 그래서 경제쪽에다... 근데 왜 경제만 광고가 안떠? 빨리빨리빨리 경제두 광고 발주를 해줘야져~ 이제 다 되구 경제 하나만 남은건데 광고 발주 이리 늦어서 되갔쏘? 진즉,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 이리 했어야져~ 근데 왜 빵만 갖구 저래? 저걸루다 빨리빨리 국수를 뽑으라 말이다~ 국수가 먼저여~ 국수~ 글구 가격은 라면 가격에 반절 수준... 거기다 약간 색소를 섞어서 기존에 마카로니, 스파게티 (그거 말구도 "아주" 많아여~ 한두개가 아녀~ 나비 넥타이 처럼 생긴거, 뭐 꼬불꼬불 뻔데기 처럼 생긴거, 그런걸 이제 죄다 쌀가루로 하라 말이다~) 그거랑 "아주" 똑같이 해서 이제는 라면두 라면이지만 국수쪽으로 계속 쌀소비를 촉진 시키면 되는거임~ 쌀밥 한공기 먹느니 그런 스파게티 한 뭐 20가닥?!?! 그 쯤 먹는거나 마찬가지 효과가 나오져~ 어차피 국수(가락)두 쌀이니깐... 여태까지는... 그게 밀가루여따 말이다... 그러니 그게 문제져~ 왜냐? 밀은 여기선 나오지두 안차너? 근데 그런 밀가루 만든 라면을 자꾸 먹어대니깐 지금 쌀소비 문제가 터진거 아녀? 따라서 언능 쌀가루 만들어서 그걸 이제 라면용 국수 가닥으루다 뽑는다~ 그런 얘긴거임~ 글면 이제부턴 라면 먹어두 쌀먹는거나 똑같은거임~ 어뗘? 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