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여~ 여기서 말해준 고대루져?
발목이 잡힌거임~ 이런땐?
더더욱 계약에 충실해야 되는거임~
계약서를 꼼꼼히 자알~ 읽어보구
조건이 뭔지 이거저거 일딴은 간딴하게
따져 봐야 되는거임~ 글구 미리 말하구~
언제언제 나가야 될 수도 있는건데
(반대로 올려야 될꺼 같은데 방 뺄 수 있나)
될 수 있나? 즉, "신의성실" 서로 미리
말을 해주구서 자꾸 뻡~ 뻡~ 뻡~
해대면 일(만)이 복잡해짐~
글구 그게 또 공짜가 아네여~
이서류 떼와라~ 저서류 떼와라~
공짜가 아네여~ 일딴 시간을 널~ 널~
하게 잡구서 일딴은 대기~ 대기~ 대기~
그게 맞는거임~ (좀 우끼는 방법이긴
하지만 이런땔수록 피차 갈등관계로
가면 안되구 반대로 서로 예를 갖추는게
중요한거임~ 당장 돈이 없다면 좀
봐줘야 됨~) 급하게 뭘 서둘르면
안되는거임~ 그게 서로 안맞으면 그게
바루 젠트리피케이션 되는거임~
고임대 밀어내기... 갑 쪽에서 을을
찍어 누르는게 그거였다면 이거 지금은
또 을이 반대로 갑쪽을 찍는 그 반대 현상...
깡통... 돈이 없어~ 급전이 없어...
미리 언제 나간다구 말을 했어야져...
말을 했는데두 돈이 없어...
그러면... 정 막다른 골목이면?
법원에 가야져... 그거 강추 아네여...
이런식으루다 바루 뻡~ 뻡~ 뻡~ 뻡~
해대면서 당연한 권리다~ 어쩐다~
달랑 사시 하나 해따는 년넘덜 청화대밥
먹이면 생기는 현상인거임... 앞으론 뭐
행시에 외시까지 다 한넘덜을 시켜야 됨~ 🥴😕🤨
사회가 이건 뭐 갈수록 뻑뻑해져...
갖은자~ 못갖은자~ 양분법으루다
나눠노쿠서 맨날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는 그런 사회로 전락이 되는거임~
근데두 보면 또 용케두 광주가서
신사참배를(?) 하두 해놔서 그런
광주사태 노래는 또 안불러... 거 참...
미리 떡밥을 많이 먹여 놨어여~ 🥴😜😛
글쵸~ 여태까지는 그랬져~
을쪽은 쩔쩔 매면서... 굽실굽실~
방빼라면 걍~ 죽는 시늉이라두 하면서...
근데 이건 계약이란건 "평등"에여~
자유와 평등 개념이 바루 이래서
중요한거임... 너나 나나 (처지는) 똑같애~
이런게 바루 경제를 저런 빨갱이덜
시켜노면 투쟁식으로 들여다보는
그런 시각 때문에 발생 되는 현상인거임...
마구마구 양분법~ 저건 갖구 있는자~
이건 못갖구 있는자~ 점점점점점
사람 사는 사회가 유도리 없구
뻑~ 뻑~ 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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