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5, 2019
깡통 전세 속출에 세입자 ‘속앓이’
이건 뭐 어제오널 일은 아닌데 또 터져 나오구 있는...
일종에 만성질환이져~ 여기 블러거는 키워드
다 되있으니 그걸 검색해보면 될~ 구뿔 망하구
이쪽 블러거 오면 이제 그런건 좀 체계화가 되겠져...
지방이 심하다져? 그게 왜 그려? 자꾸 새집"만"
찾으니깐 이런 현상이 나오는겨... 저 비됴 끝부분을
보세여~ 깡촌에 저런 아파트... 저게 뭐가 하나나
어울리다구 보삼? 어케 보면 갱장히 이상하자너?
깡촌에 아파트?!?! 농촌에 아파트?!?!
근데두 딥다 지어노쿠... 그런데 들어갈
살 돈은 없다~ 그거임~ 글면?
그게 복부인덜 손에 들어가구...
그런 복부인덜두 시세차익 떨어져서
그게 (집) 값이 폭락하면? 그게 바루
깡통 전세져... 난감하게 되는거져...
그래서 알구보면 저런 깡촌엔 전세라는
개념이 없는거임~ 빈집이 나오면 나오지
전세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야 되는거임~
그러니 뭐 집 팔아서라두 내 돈 달라~
뭐 그리 나가게 되는거져... 야박하자너?
그건 또 깡촌, 시골 인심은 아니라는 얘기져...
그러니 이건 철학적으로 저러케
마구잡이루다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깡촌이건 도시건, 농촌이건 어촌이건
아빠는 아파트~ 아파두 아파트~
그리 해서는 안된다~ 그런 얘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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