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economics: 누진제 바꿔 전기료 부담 던다

June 04, 2019

누진제 바꿔 전기료 부담 던다


말두 만쿠 탈두 만튼 전깃세...
3안으로 하져?  일케 하면 뭐
가타부타 얘기 할꺼두 없자너?
누진제라는 단어 자체가 없어지는...
이게 절대평가져~ 덜쓰면?  덜내구~
더쓰면? 더내구~ 그게 낫자너?
이거뚜 또 국민투표 해봅세다~
3안 젤루 조아여~  😜😝😛

그러니 3안이란건 뭐냐면...
아주아주 옛날...  가전제품이
거의 없을때...  형광등 하나켤때...
그때 당시에 적응이 된 사람이라면?
3안이 젤루 조쳐~ 근데 요샌 저리
될 수가 없져~ 왜냐?  가전제품 엄청
늘어나구 전기 없으면 뭐 집구석이
돌아가덜 않는 그런 시절 아냐?
그러니 해보다 보니 고육지첵으로
1안이냐?  2안이냐?  그러케 되뜬거임...
3안을 택하는 사람은?!?!  완죤 옛날식
그런게 바루 꼰데뎌~ 꼰데~  😛😝😜
근데 해보다 보면 되여~  여름에 선풍기
바람 한점을 안쐬는게 체질화가 되따면
뭐 두번 생각할 필요두 없이 3안인겨~
그러니 3안은 아주x3 옛날식이져~
근데 그게 당연한거 아냐?  쓰면 돈내구~
안쓰면 돈안내구~  당연하자너? 🤓😓



https://www.yna.co.kr/view/AKR20190608039600003?input=1195m



결국엔 이걸루다 했데여~
걍~ 이판에 없애 버리구
쓴만큼 내는 옛날식으로 했어야져~
자기가 쓴거만큼 돈내는게
당연한거 아녀? 근데 요샌 그게
해보니 뭐 가전제품 아닌게 없으니
요금 폭탄이 된다~ 그거겠져...
개인적으로는 누진제 없애 버리구
쓴만큼 내는게 젤루 조아여~ 😍🤑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쉽게 말해서
난 여름에 선풍기 바람 한점두 안쐬구서 지난다~
그런 사람한테는 3안이 장땡에여~
겨울에는?!?!  그건 힘덜져...  얼어죽져~

그래서 옛날엔 얼어죽는다~ 소리는 있었어두
더워서 떠죽는다~ 그런 소리는 없었어여~
근데 있긴 있었겠져~ 그래서 삼복이란게 나오게
된걸꺼라는...  근데 양자택일 해서 보면?
얼어 죽는 쪽이 더 힘덜구 가혹하다~
그런 얘기겠져...  더운거?  그건 뭐 좀 피하면 되여~
그래서 "피서(철)"란게 나온거임~  그때만 좀...
추위란게 피할 수가 있는건가?  땔감?!?!
돈이 들자너...  에너지...  돈이 든다구...
피서?!?!  돈이 뭐가 들어?  냇가에 풍덩~
하면 그걸루다 끝이져...  😛😝😍

근데 요샌 빌딩 생활이 되놔서...
글구 컴터...  써버...  냉장고...
이런건 죄다 온도를 항상성을
유지 하려다 보니...  선풍기가 돌아가야져...
냉장고 같은 경우는 사서 전기 떡하니
꼽으면 전혀 뽑을 일이 없자너?
그래서 바로 전기값이 드는거라는...
근데 뭐 건국이래, 선풍기가 가전제품
나왔다구 할때부터 그런 선풍기 바람 한점을
안쐬구 여태까지 지냈다~ 그런 사람덜
한테는 뭐...  누진제 따위는 없애버리는게
젤루 져아여~ 🤓😎

겨울에는?!?!  사실 그거뚜 요샌 뭐 패딩?!?!
그런게 잘 나와서 애지간히 버틸 수도 있어여~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죄다 까스방 붙여서
창문 다 비닐 붙이구 하면?  거기"만" 좀 낫져~
따뜻하져~  그런식으로 버티면 되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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