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케첩이 무려 11만원

이거 좋습디다~

그러니 저리 몸값이 튀져~ 

모든걸 다 저러케 했음 

조켔드라는...  사실 그리 

되가구는 있어여~ 

참기름도 나와이뜨라는...

저런 1회용이 "아주" 조트라는...

라면 스프도 좀 저리 팔면 더 조쳐~

모든걸 다 저러케...  사실 모든게 다 

저리 나오구 있어여~ 설탕두 1회용...

봉지에 커피믹스 처럼 나오잔슴? 

왜 저게 조으냐면 계산이 되자너?

글구 딱~ 정량이 되구...  장기간 보존에두 

또 문제가 덜하구...  사실 그래서 한때는 

핏자 오면 저런거 안먹구 모아둘때두 있었다는...

피클도 또 모아서...  그거뚜 사실 나오긴 나오져...

그러다 요샌 저런게 나오는거져...

모든걸 다 좀 저러케...  간장, 뭐~ 뭐~ 뭐~ 

김치도 좀 저런식...  장조림두 깡통이 아닌

저런식으로...  모든걸 좀 다 저런식으루다...

쨈두 되져~ 버터두 되긴 되겠지만...

그건 뭐 이상하게 프라스틱 용기를 써놨드라는...

그런건 안조쳐...  간장 같은건 이걸 따르다 보면 

얼마가 정량인지 확~ 더 들어갈 때두 있구 그러잔슴?

근데 저건 그런게 없다는거져... 

딱~ 저거만, 저정도만 들어가자너?  

그게 조아여~ 😜😝😛

사실 엣날부터 항공기 

기내식에선 다 저리 했었져...

단지 이게 단가가 좀 쎄져...

그러니 보세여~ 돈 튀는걸...

저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는...

사람덜이 더더욱 저런거만 

찾기 시작한다는거 아녀? 

단지 이게 쓰레기는...

그러니 자꾸 암데나 내다 버리는게 

아니구 따로 또 모아야져~ 

이거만 내버리는 쓰레기 봉투를 

따로 마련해서 거기다만 내버리는 

쎈에에엔쓰~ 😜😝😛

이미 여기선 다 그리 하구 있어여...

소금 뭐 후추 이런거...  큰걸 사두면 

변질 되잔슴?  습기 차서 딱딱해지자너?  

그러니 앞으론 라면두 좀 저리

분리해서 판매가 되면 조케트라는...

사실 그거뚜 나오긴 나와여~

그게 덕용이져...  근데 스프만 따로 

저러케 낱개로 파는건 없잔슴?  

그게 좀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