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가격 오르기 전에 한 병 더

정권 갈리구 첨 경제가 기름값이 

올라가나여?  윤씨라 기름이 좔~ 좔~ 😝😛😜

여긴 튀김 같은걸 해먹는 경우는, 더더구나

집에서 해먹는 경우는 별반 없잔나?  글구 여긴 또

특이한건 빠다를 안써여?  외국엔 죄다 빠다져~

빠다를 칼로 떠서 후라이빵에다 넣는다니깐~

그러면 녹아서...  식용류랑 똑같애지져~ 

근데 요새 외국서두 뭐 저런 액체 식용률를 

쓰긴 쓰지만 다 빠다져~ 그래서 그게 그때 뭐

콜레스테롤?!?!  그런게 문제 된때두 있었자너? 

그러케 딱~ 딱~ 알약처럼 한개씩 정량을 쓰는 

습관이 되야 기름을 아끼지 되는대로 부어서 쓰다간 

기름값 엄청 들어가져~ 기름 후라이빵에 부을때 

계량컵으로 붓는 다는 사람 있으삼?  없져~ 

여긴 뭐 얼추 전붙일때나 기름 쓰구 

계란 후라이나, 뽂아먹는 그런거 주종이져? 

튀겨 먹는건 별반 가정집엔 없는...  여기선 뭐 

간혹 후랜치 후라이를 집에서두...  😜😛😝

그러니 여기서두 이젠 빠다 같은건 나오니깐 

저런 액체 식용유 떨어졌다면 빠다를 사다 

그걸 녹여버리면 액체가 되는거임~ 근데 다시 

식으면?!?!  굳어버리져...  그래서 "굳기름"이라구 

하는거자너...  그런 빠다는 얼추 왜 새벽에 기사식당?!?!

거기선 또 식용류를 안쓰구 다 그런 빠다져~ 빠다~ 

그래서 요샌 또 그런 압력밥솥 같은 튀김

자동 기계두 나온답디다?  그걸 쓰면 되자너? 

글면 기름 쓸 일이 전혀 없자너?  😜😛😝

여긴 뭐 밀가루쪽 라면이나 먹자면 

밀값이 문제지 기름은 뭐 아직은...

Quotes Close-up           

“포도씨유가 몸에 좋다고 해서 계속 포도씨유만 썼는데 비싸졌잖아요. 그래서 해바라기씨유 한 번 사 봤어요. 기름이 다 똑같지 뭐. 나는 식용유 많이 쓰지도 않고, 사실 포도씨유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고.”

글쵸~ 저 말이 맞져~ 쓰다보면 다 똑같애~ 

기름도 종류가 만쳐?  라벤다두 기름이 된답디다~ 

낙까생두 있었구~ 유채꽃두 기름 되구~ 올리브는 뭐

젤루 유명하구 기름 짤껀 다 짜내면 됨~ 

그 중서두 쵝오는?!?!  역쉬 참기름이져~ 

그래서 그건 튀김용이 아니구 양념으로 

뿌먹(?) 약간씩만 쳐(서)먹는식...  

뿌먹, 찍먹두 있는데 쳐먹두 있어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