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마트 자체 브랜드 노브랜드 |
글쵸~ 여기서 말해줘뜬게 저거 아녀?
저런게 바루 덕용이져~ 덕용~ 근데 이건
이미 다 알려져 이뜬 방식아녀? 피비...
소위 말해 알디라는거져~ 싼제품...
좀 C급 제품... 근데두 뭐 걍~ 대충
먹을 수는 있는 그런... 모든걸 다 저러케
해따면 경제가 그닥 춤출 일두 없다는거임~
과자두 좀 저리 해보면 되져~ 감자튀김 있자너?
서양서는 이미 그리 하구 있어여~ 죄다 알디에서...
저런 포장비, 광고비 다 빼구 실비로만...
글면 엄청 싸지져~ 가령... 똑같은 새우깡...
그게 뭐 비법이라두 있다는 얘긴건가? 아니자너?
감자튀김... 포테토칲... 그게 뭐 비법이 있어?
아니자너? 글면 걍~ 싼값에 못난이?!?! 요샌 또
그런거뚜 꽤 되잔슴? 낙과 제품... 그런걸 죄다
걷어다 저러케 알디/피비 제품으로 해버린다~ 그거임...
앞으론 또 그러케 좀 해바바~
걍~ 집에서 빠께쓰를 들구 가면
저런 마트 앞에서 정유차/탱크로리
갖다노쿠서 거기서 직접 빠께스에다
우유를 딸아 주면 더 싸지져~ 그래서 요샌
보면 그런 "딸아준다" 그런 말두 없어졌어여~
(주전자에 물을 따라 마신다... 요샌 이런 표현 쓰나?
안쓴다구... 언어두 소멸되가는 중인거라는...)
옛날엔 다 그리 했어여~ 모든 액체는 다 딸아줬어~
진짜 뭐 그건 한 빠께쓰 10리터라 친다면
10리터에 1천원~ 그런게 엄청 조차너?
아니? 우유 남는다구 왜 바닥에다 쏫아 붓냐?
찾아 보면 방법은 많아~ 안하니깐 그러치...
그래서 경제두 다 하기 나름인거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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